궹이(괭이)
· 작성자 : 박물관 ·작성일 : 2020-07-02 16:58:26 ·조회수 : 159
궹이(괭이 直? / Hoe) / 금속+나무 / 근대 / 길이 105.0 ‘쟁기’로 갈이 하지 못할 정도로 작은 밭이나 ‘우영’ 등을 파 일굴 때 주로 썼다. ‘쟁기’로 밭갈이를 하더라도 갈이를 할 수 없는 담 밑의 밭을 일굴 때는 물론 산간마을에서 갓 개간한 밭의 흙덩이를 부술 때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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