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구원 소개

연구센터

연구센터

탐라문화연구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글자크게 글자작게 프린트

제주어연구센터

탐라문화연구원 제주어연구센터에서는 제주방언 연구와 보전을 위한 제주방언 자료의 구축과 분석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와 연구 자료 제공을 하고 있다.

제주방언은 언어학적인 측면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언어학적 측면에서 볼 때 제주방언은 전통적인 어휘와 표현을 담은 언어로서 한국어의 공시적·통시적 연구를 위한 반드시 필요한 자료이며, 문화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제주방언은 제주의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자료이다.

이러한 제주방언의 연구를 위해 제주어연구센터에서는 기구축된 제주방언 자료들과 연구 목록을 정리하고, 제주방언의 연구를 위하여 향후 누구나 활용 가능한 제주방언 음성 자료를 구축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 음성 자료는 다양한 사회언어학적 요인(세대,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하여 구축될 것이며, 추후 연구를 위하여 전사 및 레이블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어연구센터에서는 ‘제주방언’을 소멸위기에 처한 언어(혹은 방언) 중 하나로 인식하고 우리 제주방언의 보전과 재활성화를 위해서 제주방언을 사용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방언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표준어와 방언은 공존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제주방언 뿐만 아니라 각 지역 방언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른 방언들과 표준어와의 비교 연구도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다.

 

- 제주어연구센터장 신우봉(국어국문학과)

 


제주4·3연구센터

제주4·3은 제주 섬 역사의 중심이라고 할 만하다. 

제주4·3에 대한 역사 인식과 제주4·3의 현재적 의미 그리고 제주4·3에 대한 정명 등에 대한 연구 성과들은 이미 많이 쌓여 있다. 하지만 제주4·3의 학문적 분석의 방향을 잡아나가기 위해 제주4·3의 교육적 측면에 대한 연구와 실행도 필요하다.

탐라문화연구원의 제주4·3연구센터는 제주4·3의 학문적 자료들을 정리하고 제공하는 역할은 물론 교육을 통한 제주4·3의 이해 증진을 수행하고자 한다.

제주4·3은 제주인들의 삶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제주4·3의 교육은 제주 섬의 역사에서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와 세계 역사 안에서도 의미있는 역사 성찰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하여 동아시아와 세계에 제주4·3을 알리고 제주4·3을 통하여 동아시아와 세계 각 지역의 역사적 성찰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제주4·3연구센터장 김동윤(국어국문학과)

 


제주사회문화조사연구센터

탐라문화연구원 제주사회문화조사연구센터는 제주 사회와 문화에 대한 조사 활동을 수행한다.

관련 조사 자료들을 수집하고 구축하여 탐라문화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탐라문화연구원에 의뢰된 조사 요청에 응하여 연구진을 꾸려 연구조사를 제공할 수도 있다.

 

- 제주사회문화조사센터장 고성만(사회학과)

 


제주문화콘텐츠연구센터

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미 제주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이 성공리에 사업을 마친 바 있는 상황에서 탐라문화연구원 제주문화콘텐츠연구센터는 기존의 연구성과들을 정리하고 제주문화의 스토리텔링 작업을 계속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것이다.

제주문화콘텐츠는 발견과 함께 계속 회자될 수 있어야 지속가능하기 때문이다.

 

- 제주문화콘텐츠연구센터장 서영표(사회학과)

 


해양문화연구센터

문명 교류의 접점이자 문화 통로인 바다에 대한 인식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이면서도 인간 생활 영역에 끊임없이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각국은 이미 직면할 위기와 혼란의 마지막 대안으로 바다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삶과 생명공간인 바다, 세계 문화의 통로이자 각종 상상과 모험의 바다에 대한 지혜의 축적 없이 무조건적인 施惠를 구하는 단순한 인식은 바다와 해양문화, 인간과 생활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의 결여를 의미한다.

따라서 기존에 잘못된 인식으로 점철되어 온 바다와 해양,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보다 명료하게 하여 미래 가치의 담보물로써 바다와 해양 및 인간 활동의 창조적 영역과 미래지향적 인식의 지평을 확대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방향]

    첫째, 해양문화를 내륙 문화적 사고로 접근하거나 환원하는 태도의 지양이다.

    둘째, 해양문화를 절대적 객체로 보는 태도의 지양이다.

    셋째, 해양문화를 내륙 문화와 비교하되 결과의 특화를 경계한다.

    넷째, 해양문화로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새로운 연대를 추구한다.

    다섯째, 해양문화의 새로운 해석으로 해양문화콘텐츠 개발을 지향한다.

 

'해양 제주'를 대상으로 하여 선사로부터 현재까지를 조망하려는 의미는 문명 교류의 매개체인 바다와 그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읽어냄으로써 아시아를 넘어 태평양으로 해양문화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 해양문화연구센터장 전영준(사학과)

 


동아시아문화교류연구센터

동아시아문화는 일국의 경계 안에서 문화적 토대를 쌓아온 것이 아니라 상호 교류를 통하여 문화접변이 이루어져왔다.

탐라문화연구원 동아시아문화교류연구센터는 동아시아의 문화 교류에 대한 문헌 자료 수집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의 대학들과의 자료 및 연구 결과 공유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 동아시아문화교류연구센터장 조성식(중어중문학과)

 


동아시아신화·민속연구센터

제주는 동아시아 속에서 신화의 중심지다. 다양하고 풍부한 제주 신화를 보다 적절히 연구하기 위해서는 동아시아 다른 지역의 신화와 비교하면서 그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동아시아 속의 제주 신화를 연구하면서 세계 신화 속의 제주 신화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 동아시아신화·민속연구센터의 목표다.

제주는 오래 된 민속의 지층을 잘 간직하고 보존해 왔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게 한다. 제주 민속과 동아시아 민속을 비교하면서 인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변천해 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탐색하는 것이 우리 센터의 참된 목표다.

과거를 연구하는 것은 현재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고 미래의 갈 길을 모색하려 함이다. 동아시아의 신화와 민속을 비교 연구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근거로 삼고, 동아시아의 공존과 평화를 모색하는 것도 우리의 할 일이다. 우리 센터는 동아시아의 동질성을 토대로 동아시아인의 화합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동아시아신화·민속연구센터장 백영경(사회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