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속기관 - 탐라문화연구원 ] 제주 스마트관광 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 작성자 : 탐라문화연구원 ·작성일 : 2023-01-20 14:35:05 ·조회수 : 117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탐라문화연구원(원장 전영준, 사학과 교수)은 제주 스마트관광 체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문화관광콘텐츠로서의 제주」라는 주제로 선문대학교 문학이후연구소, 선문대 인문미래연구소와 공동으로 17일 제주대학교 인문대 1호관 3층 문화원형체험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술대회는 손종업 선문대학교 문학이후연구소장의 개회사와 전영준 탐라문화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강진구 탐라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의 사회로 ▲제주 문화관광콘텐츠 활용 방안1, 2 (김민수·모희준, 선문대) ▲제주도 기행의 한 차원: 시바 료타로의 『탐라기행』읽기(손종업, 선문대) ▲곶자왈과 숨골에 빗대에 살펴본 관광지 제주(김준표, 제주대) ▲일제강점기 검열을 통해서 본 사상 통제의 양상과 제주도(김정화, 선문대) 등 5편의 논문과 제주 문화관광해설 사례(문경미, 제주도문화관광해설사) 등 모두 6편의 논의가 진행되었다.
논문 발표 후에는 이창익 제주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이길주 제주대학교 철학과 강사, 임영봉 선문대학교 연구교수 등 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도 깊은 토론 또한 진행되었다.
학술대회 후, 인문자산을 활용한 관광콘텐츠개발 과제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선문대학교 문학이후 연구소와 제주대학 탐라문화연구원은 향후 제주지역의 인문자산을 활용한 제주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역사, 문화, 철학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9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연구소로 선정되어 쿰다의 관점에서 난민과 이주, 타자와의 공존 방안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