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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오사카공립대 코리안연구플랫폼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현장 연구 수행

· 작성자 : 탐라문화연구원     ·작성일 : 2023-11-24 10:21:15     ·조회수 : 118

 

 

재일제주인 및 제주4·3 난민 자료 수집 및 공동 연구 네트워크 구축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 철학과 교수)은 11월 17일 일본 오사카공립대학교(大阪公立大?校) 스기모토(杉本) 캠퍼스에서 오사카코리안연구플랫폼(大阪でコリアン?究プラットフォ?ム, 대표 이지치 노리꼬 문학연구과 교수)과 ‘재일제주인 및 제주4·3 난민 공동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일까지 오사카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관장 고정자), 통국사(統?寺) 소재 제주4·3희생자위령비 등을 방문하는 현장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오사카코리안연구플랫폼은 지난 2020년 오사카시립대학 인권문제연구센터 내에 설치된 기관으로, 재일제주인 및 제주4·3난민 관련 연구자료를 발굴, 분류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은 지난 4월 오사카공립대 스기모토캠퍼스에서 개최한 공동 심포지엄 이후 오사카코리안연구플랫폼 소장 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에 참여해왔다.

  김치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사카코리안연구플랫폼 소장 제주4·3 및 재일제주인 밀항·이주 관련 자료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공동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지치 노리꼬 교수는 “올해 탐라문화연구원의 참여로 제주4·3난민 및 재일제주인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공동작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 및 현장 연구 수행 일환으로 교토(京都) 리쓰메이칸대학교(立命館大學校) 국제평화뮤지엄과 도서관, 영상학부 등을 방문하여 난민 연구 성과 확산 및 문화콘텐츠 융합연구 네트워크 구축 가능성을 타진하였다.